이름 김O라 나이 28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7.75 / 좌: -7.50 난시 우: -0.75 / 좌: -0.50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안경에 의지해온 시간이 무려18년, 살아온 날의 반절도 훨씬 넘는 시간입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안경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편하고 가...
이름 김순란 나이 42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8.00 / 좌: -7.50 난시 우: -2.25 / 좌: -4.00
전 올해 42세 입니다. 전 초등4학년 부터 안경을 썼고 그러니깐 내 인생의 30년을 안경속에 살았네요. 눈이 많이 나뻐 안경을 벗으면 바로 코앞에 물건밖에 구별 못하는 시력이라 거의 맹인이라...
이름 김미애 나이 33 직업 간호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25 / 좌: -4.25 난시 우: -0.25 / 좌: -0.50
제가 라섹 수술을 했다는 말에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친구들이 시력 교정 수술을 하라고 권유하면 전 늘 한결같이 대답했었거든요... 내 인생에 시력교정술은 없어..라...
이름 서미정 나이 28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2.50 / 좌: -2.50 난시 우: / 좌:
올해 5월23일에 라섹수술한 환자입니다. 저는 시력이 많이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안경과 렌즈를 번갈아가면서 착용하는게 힘들고 귀찮고해서 그리고 아기 생기기전에 미리 수술하고 싶어서 겁이 많지만 수술...
이름 최용석 나이 30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75 / 좌: -4.75 난시 우: -2.50 / 좌: -2.50
안녕하세요. 라섹 수술한 지 8개월 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가장 처음 느낌으로는 수술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선 좋은 점이 선글라스를 마음대로 쓸 수 있고 TV 시청을 누워...
이름 김혜원 나이 25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12 / 좌: -4.62 난시 우: -1.25 / 좌: -1.00
6월 28일날 수술하고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원래 제 수술 전 시력은 왼쪽 -1.25 오른쪽은 -1.00 이였어요. 렌즈끼고 생활을 해왔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죠. 특히 저는 대학교 학과...
이름 이유섭 나이 28 직업 대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87 / 좌: -7.12 난시 우: -2.00 / 좌: -1.25
2월 초에 수술하고 어느덧 약 7~8개월정도 경과 되었네요ㅋ 후기를 꼭 써야겠다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이제야 쓰네요~~^^ 음... 저는 수술이 끝나고 10분 뒤부터 서서히 통증이 나더니,...
이름 이해정 나이 38 직업 대학강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25 / 좌: -3.50 난시 우: -0.25 / 좌: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성모안과에서 웨이트 프론트 라섹수술을 한 이해정 이라고 합니다. 라식수술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유행하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라식 수술에 관심을 같기 시작했지만 ...
이름 김상대 나이 29 직업 공무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2.25 / 좌: -2.75 난시 우: -0.50 / 좌:
수술한지 3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시력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어딘가를 볼때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구요.. 아직까지 잠을자고 일어났을때나 피곤할때 눈이 뻑뻑한 느낌은 계속 있네요....
이름 정연주 나이 35 직업 주부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25 / 좌: -5.25 난시 우: / 좌:
5월 초에 수술했으니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렌즈를 10년도 넘게 썼지만 그닥 불편한거 모르고 그냥 지냈는데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부터는 안경쓰는 것도 불편하고 렌즈 쓰는건 더 불편하더라고요. ...
이름 이수길 나이 29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00 / 좌: -4.50 난시 우: / 좌: -0.25
어느덧 라섹 수술을 받은지도 반년이 넘었네요. 제 올해의 목표는 갑작스레 결정되었습니다. 2011년 1월 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이었네요. 여느 때처럼 지하철의 문 옆에 서서 가고...
이름 한규태 나이 40 직업 예술인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12 / 좌: -6.75 난시 우: -0.50 / 좌: -0.50
2011년 2월 친한 지인들이 무더기로 라섹을 하기 시작했고, 안경이외에 다른 대안에 대하 전혀 생각해 본적 없이 살다가 묻어 가듯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수술후 2~3달 수술회복기 및...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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