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O라 나이 28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7.75 / 좌: -7.50 난시 우: -0.75 / 좌: -0.50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안경에 의지해온 시간이 무려18년, 살아온 날의 반절도 훨씬 넘는 시간입니다 안경을 쓰고 생활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했고, 안경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편하고 가...
이름 최용석 나이 30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75 / 좌: -4.75 난시 우: -2.50 / 좌: -2.50
안녕하세요. 라섹 수술한 지 8개월 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가장 처음 느낌으로는 수술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우선 좋은 점이 선글라스를 마음대로 쓸 수 있고 TV 시청을 누워...
이름 김혜원 나이 25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12 / 좌: -4.62 난시 우: -1.25 / 좌: -1.00
6월 28일날 수술하고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원래 제 수술 전 시력은 왼쪽 -1.25 오른쪽은 -1.00 이였어요. 렌즈끼고 생활을 해왔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죠. 특히 저는 대학교 학과...
이름 이유섭 나이 28 직업 대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87 / 좌: -7.12 난시 우: -2.00 / 좌: -1.25
2월 초에 수술하고 어느덧 약 7~8개월정도 경과 되었네요ㅋ 후기를 꼭 써야겠다 생각만 하고 미루다가 이제야 쓰네요~~^^ 음... 저는 수술이 끝나고 10분 뒤부터 서서히 통증이 나더니,...
이름 이해정 나이 38 직업 대학강사
수술전 시력 근시 우: -3.25 / 좌: -3.50 난시 우: -0.25 / 좌: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 성모안과에서 웨이트 프론트 라섹수술을 한 이해정 이라고 합니다. 라식수술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유행하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라식 수술에 관심을 같기 시작했지만 ...
이름 김상대 나이 29 직업 공무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2.25 / 좌: -2.75 난시 우: -0.50 / 좌:
수술한지 3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시력이 생각보다 빨리 좋아져서 어딘가를 볼때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구요.. 아직까지 잠을자고 일어났을때나 피곤할때 눈이 뻑뻑한 느낌은 계속 있네요....
이름 정연주 나이 35 직업 주부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25 / 좌: -5.25 난시 우: / 좌:
5월 초에 수술했으니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렌즈를 10년도 넘게 썼지만 그닥 불편한거 모르고 그냥 지냈는데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부터는 안경쓰는 것도 불편하고 렌즈 쓰는건 더 불편하더라고요. ...
이름 이수길 나이 29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00 / 좌: -4.50 난시 우: / 좌: -0.25
어느덧 라섹 수술을 받은지도 반년이 넘었네요. 제 올해의 목표는 갑작스레 결정되었습니다. 2011년 1월 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이었네요. 여느 때처럼 지하철의 문 옆에 서서 가고...
이름 한규태 나이 40 직업 예술인
수술전 시력 근시 우: -6.12 / 좌: -6.75 난시 우: -0.50 / 좌: -0.50
2011년 2월 친한 지인들이 무더기로 라섹을 하기 시작했고, 안경이외에 다른 대안에 대하 전혀 생각해 본적 없이 살다가 묻어 가듯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수술후 2~3달 수술회복기 및...
이름 림유 나이 27 직업 회사원
수술전 시력 근시 우: -4.37 / 좌: -4.00 난시 우: / 좌: -0.25
안녕하세요 ㅋ 6개월전쯤 라색 수술을 했는데요~~ 벌써 6개월 안경이나 렌즈없이 잘안보이던 때가 기억도 안나요; 15년은 안경과 렌즈에 익숙하게 지내왔는데 고작 6개월만에 ㅋㅋㅋ ...
이름 김세희 나이 23 직업 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50 / 좌: -5.00 난시 우: -2.25 / 좌: -4.00
2010년 1월달 폭설을 뚫고 수술을 했는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간만에 와서 홈페이지에 수술하시고 좋은시력 찾은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많이 뿌듯하네요~ 병원에 자주 찾아...
이름 이은결 나이 23 직업 대학생
수술전 시력 근시 우: -5.00 / 좌: -5.25 난시 우: -0.25 / 좌: 0.00
라섹수술 올해 1월 7일에 진행했어요. 그전까지 이곳저곳 알아보고 다니고 걱정도많이 했는데 오히려 사람이 바글바글한 유명안과보다 성모안과가 원장님도 차분하시고 분위기가 맘에 들었어요. ...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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